2009년 08월 27일
사령술사 공략 part1
음 왠만하면 퇴마사 이후로 공략을 쓰지 않을려고 했지만
잠은 안오고 시간은 새벽5시를 가리키고 있는 관계로
학교에 가서 공부하기도 이르고 해서 사령술사 공략을 씁니다.
사령술사는 렙 45만 넘어가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강해져서
좋은 케릭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사실 지금까지 키운 케릭 중에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렙 18-30대와 38-45는 지옥이 따로 없음.
운좋게도 버닝피로도 이벤트가 있어서 필자는 빠르게 이 구간을 넘어갔습니다만,
새로 사령술사를 키우는 분들은 토나오는 난이도 때문에
도중에 키우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 케릭은 52렙 사령술사입니다.

사령술사의 단점은 일단 도적케릭의 공통점인 엠조루현상이 있습니다.
저도 물약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그것도 보통 물약이 아닌 마나에이드를......
렙 18-30까지는 쓸만한 기술이 없어서 니콜라스한테 쩔 받는다는 생각으로
던전을 돌기 때문에 엠소모가 심한편이 아니지만, 렙 30에 야행혼을 배워서 쓴다든가
렙 35에 발라크르 강령을 배우면 미친듯한 엠소모에 혀를 내두르게 될 것입니다.

(평타가 마공으로 바뀌어 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엠조루의 일등공신이다.)
(특히 레벨이 올라갈 수록 평타 엠소모가 더 증가하는 두려움(?)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령술사는 아바타 없이는 사냥하기가 매우 힘든 모습을 보여줍니다.
렙 40중반 때즘에 도달하면 이미 먹을 음식이 남아있지를 않죠.
도적케릭은 또한 피통과 엠통이 모두 좀 낮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아서
몇번 다굴공격을 당하면 피통이 녹아버립니다.
일단 물약을 적게 빨기 위해서는 엠통을 약 3800-4000정도는 만들어야
파티플 할 때 수월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머리와 모자는 지능+30(엠블렘 지능+10*2)
상의는 기요틴+1(엠블렘 엠맥110*2) 하의는 엠맥250(엠블렘 엠맥110*2)
신발 힘+30(엠블렘 적중1퍼*2)로 찼고, 5세트 효과로 엠맥100을 추가로 받습니다.
또한 장비가 중요한데 사령술사는 특이하게도 경갑을 입기 때문에
55렙제 학살의 네크로맨서 세트를 입기 전까지는 뭐 아무거나 주워입어도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필자의 장비를 공개하면,


딱 보면 알겠지만, 모든 장비가 구하기 쉽고 값도 싼편입니다.
이 장비들의 특징은 방어구는 힘을 올려주는 노스마이어 힘 경갑을 입어서
암흑의 의식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하였고, 악세사리는 전부 엠피맥스가 붙어있습니다.
특히 악세사리 중에 저렙 악세사리인 두개골 본 암릿은 가격대 효용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민장비를 좋아합니다. 유니크 따위는 사치일 뿐이죠. 쳇.)
[렙1~18까지]
그러면 본격적으로 사령술사 공략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우선 렙 1에서 18까지는 일단 스포가 되는 대로 맘에 드는 기술을
아무거나 찍어서 키웁시다. 단 도적은 가죽을 입으므로 물공 기술만 찍읍시다.

[렙18~30까지]
렙 18이 되면 전직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전에 어딘가에서
사령술사는 렙 35까지 그냥 도적으로 키우는게 진리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진정한 사령술사는 이 구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쓸 수 있는 기술은 매우 적습니다. 나중에 레테를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스킬을 마구찍어서 키우는 방법이 있겠지만, 레테 값이 아까운 서민들은
처음부터 확실히 스킬을 찍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크소울부터 따지자면 너무 약합니다.
특히 이 레벨대에는 무기도 그럭저럭이고 지능도 낮기 때문에
써봐야 별 효용이 없을정도로 있으나 마나한 스킬이 되어버립니다.
나중에 발라크르를 꺼내면 모아서 쓸 수 있지만, 다크소울 20까지 올린 후
모아서 써본 결과 총 데미지는 약 4500-5000정도가 나오더군요.(렙 48기준)
은근히 엠소모도 심할 뿐더러 나중에 가면 갈 수록 안쓰게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행혼을 올릴 거라면 5까지만 찍고, 야행혼을 포기한다면 안찍어도 무방합니다.
어둠의 손톱도 지금 레벨에서는 그닥입니다.
그래도 나중을 위해 꾸준히 투자해야 합니다.
이 레벨 구간에서 은근히 쓸모있는 스킬은 커스 스피어 입니다.
나중에 흑사진이나 흡기암경파의 선행으로 5를 찍어야 하는데,
5만 찍어도 이 레벨구간에서는 꽤 탁월한 성능을 보여 줍니다.
선행으로 5만 찍든가 아니면 마스터까지 올려도 되는데,
저는 5만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라크르 강령 시키고 나면 잘 안쓰게 되더군요.
이 외에 다른 기술로는 망자의 원한, 암흑의 의식, 복종하는 사령, 좀비 강령이 있는데요,
망자의 원한은 일단 각성기 선행으로 5만 찍어줍시다.
그리고 암흑의 의식은 당연히 마스터해주시고,
복종하는 사령은 사람마다 틀리지만 1만찍어도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좀비 강령은 은근히 좀비 폭발 데미지가 쎄지만, 좀비 유지시 엠소모가 상당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홀딩용이라고 생각되므로 1만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구간은 꽤 힘든 구간이므로 사령술사는 어느 곳을 가나 파티플을 추천하지만
하늘성은 꼭 파티플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쩔 받는 것을 추천.
굳이 혼자서 하시겠다면, 인형술사가 제작하는 인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물의 테라코타 단원 정도만 되어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권장하는 인형은 물의 테라코타 단원과 흔한 아라드 격투가 추천입니다.
아쉽게도 서버가 닫히는 바람에 공략 1부는 여기까지 해야 할 듯합니다.
공략 2부에서는 렙 30-38과 렙 38-45 구간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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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27 06:10 |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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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