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31일
Blood+ 完

짧은 시간안에 달렸더니 좀 힘들군요 역시나.
마지막으로 갈수록 휴면기(2-3년동안 지내고 30년 잠드는기간)가
찾아온 사야를 보면서 이거 이래가지고 싸울 수나 있을까하고
걱정했는데, 결국은 끝을 보더군요. 뭐 이래야 애니메이션이
끝을 보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만. 마지막 장면은
괜찮았습니다. 역시 실력이 딸리면 같이 죽자는 식으로
싸워야 함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필자는 '어라 이렇게되면 둘다 게임오버인데'하고
의문을 가졌지만, 주인공 사야는 살아남고, 디바는 죽게됩니다.
그 이유인 즉 디바가 임신을 해서 피의 능력이 사라졌다는 건데,
이 뜬금없는 반전으로 원래는 배드엔딩이 되어야 할 것이
해피엔딩으로 바뀌게 되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좋게 좋게 끝납니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야의 슈발리에 '하지'도 살아있다는 것을 남기면서 말이죠.

그런데 문제가 너무 질풍크리처럼 봤더니
어느 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Blood+에 대한 글을 1개 더 쓸려고 하는데,
필요한 장면이 몇 화에 등장하는지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봐야 할 듯.;
# by | 2008/01/31 23:05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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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에서 연재 되었던
브이(V)라는 만화다.
진짜 요 근래 들어 본 만화중 최고라고 자부한다.
한번 봐라. 진짜 초 개념작.
ㅠㅠ